[로이슈 전용모 기자] 법사랑진주지역보호복지위원협의회(위원장 김진안)는 27일 법무공단경남서부지소(소장 김주병)를 방문, 추석 위문금 100만원, 보호대상자 생계용 양곡 500kg(100만원상당)을 전달했다.
또 보호대상자 3명의 가정에 자녀장학금 150만원을 지원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창원지방검찰청진주지청 김예은 검사, 법사랑진주지역연합회 김택세 회장, 보호복지위원협의회 김진안 위원장 등 위원 8명, 경남서부지소 김주병 소장 외 직원, 보호대상자 3명이 참석했다.
김진안 위원장은 “한가위를 맞아 어려운 환경에서도 자립을 위해 노력중인 보호대상자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통해 건전한 사회복귀를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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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안 위원장은 “한가위를 맞아 어려운 환경에서도 자립을 위해 노력중인 보호대상자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통해 건전한 사회복귀를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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