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용모 기자] 법사랑부산연제지구협의회(회장 이정현)는 지난 22일 추석 명절을 맞아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부산지부(지부장 백기영) 생활관 보호대상자들을 위해 위문품으로 통돼지 1마리 등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위원 및 생활관 보호대상자, 부산지부 직원들이 모여 저녁 만찬을 함께하며 따뜻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정현 회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출소자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저녁 식사를 준비했고 앞으로 건전한 마음으로 사회에 잘 적응하기를 바란다”며 격려했다.
백기영 부산지부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외로움을 느낄 대상자들을 손수 방문해 위로해주신데 감사드리며 이러한 온정의 마음을 함께 나누게 되어 대상자들이 추석 명절을 더욱 화목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이날 위원 및 생활관 보호대상자, 부산지부 직원들이 모여 저녁 만찬을 함께하며 따뜻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백기영 부산지부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외로움을 느낄 대상자들을 손수 방문해 위로해주신데 감사드리며 이러한 온정의 마음을 함께 나누게 되어 대상자들이 추석 명절을 더욱 화목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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