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한국기업데이터(KED) 대전평가지사가 이전했다.
12일 KED에 따르면, 최근 KED 대전평가지사가 직원들에게 보다 더 나은 업무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십여 년간 머물렀던 서구 기술보증기금 빌딩에서 한화생명보험 빌딩(둔산북로 56)으로 이전했다.
이전에 따른 고객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화번호, 팩스번호 등 주소 외의 지사 정보는 기존의 것을 유지하도록 했다.
KED는 “이전 둘째날 본·지사 임직원이 한데 모여 현판식과 식사 자리를 가졌다”며 “국내 유일의 전국 지점망을 갖춘 신용평가회사로서 앞으로도 고객과의 소통과 신뢰를 최상의 가치로 여기는 기업이 될 것”이라 전했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12일 KED에 따르면, 최근 KED 대전평가지사가 직원들에게 보다 더 나은 업무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십여 년간 머물렀던 서구 기술보증기금 빌딩에서 한화생명보험 빌딩(둔산북로 56)으로 이전했다.
KED는 “이전 둘째날 본·지사 임직원이 한데 모여 현판식과 식사 자리를 가졌다”며 “국내 유일의 전국 지점망을 갖춘 신용평가회사로서 앞으로도 고객과의 소통과 신뢰를 최상의 가치로 여기는 기업이 될 것”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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