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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질 듯 늘씬라인'...정담이, '살짝 끝단이 올라단 치마자락

2017-08-21 12:08:38

'부러질 듯 늘씬라인'...정담이, '살짝 끝단이 올라단 치마자락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김가희 기자] 일상 속 모습이 인상적 정담이다.

앞서 그녀는 자신의 SNS에 “오늘 네스트호텔로 코스모 비키니 페스티벌 오는 사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 속 정담이는 화려한 엘로우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보며 자신의 모습을 담고 있다.

특히 곱게 묶은 머리가 치마 끝이 살짝 올라간 듯한 드레스가 어우러져 청순함과 섹시함이 동시에 묻어 난다.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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