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현정 전 아나운서와 동기들이 함께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앞서 한 방송에서 김보민 아나운서가 출연해 당시 노현정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이날 김 아나운서는 “아나운서 동기 중 항상 돋보이는 아이가 그 기수의 중심이 된다”며 “내 기수 때는 노현정 전 아나운서였다”고 했다.

특히 이날 이와 더불어 노현정과 당시 기수의 단체 사진도 함께 공개 된 것.

사진 속 아나운서들의 입사 직후 모습으로 단체복을 입고 있어 이목을 끈다. 특히 선배들의 사랑을 독차지 했다던 미모가 돋보인다.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