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지연은 과거 드라마 속 아찔한 탱고 영상이 재조명 된다.

앞서 차지연은 한 드라마를 통해 김광규와 탱고 퍼포먼스를 펼쳤다.
특히 차지연은 짧은 치마를 입고 김광규의 허벅지에 다리를 두른 채 뇌쇄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차지연과 김광규는 수 개월 간 함께 탱고를 배우며 호흡을 맞춰온 것으로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