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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영, '청치마 입고...부러질 듯한 11자 라인'

2017-08-16 12:21:07

이수영, '청치마 입고...부러질 듯한 11자 라인'
이수영의 앙상한 모습이 드러난 사진이 눈길을 끈다.

이수영은 앞서 자신의 SNS에 카페에 앉아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수영은 청치마를 입고 카페에 들어가 의자에 앉아 있다.

이수영의 날씬한 몸매와 얇은 각선미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그녀는 매혹적이면서도 부러질 듯한 다리라인을 선사하며 보는이들을 놀라게 만들고 있다.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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