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임한희 기자] 경희의료원(의료원장 임영진)은 삼복더위의 마지막인 말복을 맞이해 수박 532통을 각 부서에 전달하는 복달임 행사를 11일 가졌다.
임영진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서도 환자를 위해 애쓰는 교직원들에게 감사함을 전한다.”라며 “수박을 먹으며 업무에 지친 부서원들과 화합·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복달임 행사는 경희의료원이 매년 진행하는 교직원 격려행사이자 에너지절감캠페인의 일환이다.
한편, 경희의료원은 지난 7일(월), 전 교직원 및 내원객을 대상으로 민관합동 에너지절감 캠페인을 개최한 바 있다.
임한희 기자 newyork291@lawissue.co.kr
임영진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서도 환자를 위해 애쓰는 교직원들에게 감사함을 전한다.”라며 “수박을 먹으며 업무에 지친 부서원들과 화합·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희의료원은 지난 7일(월), 전 교직원 및 내원객을 대상으로 민관합동 에너지절감 캠페인을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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