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채림과 남편 가오쯔치의 다정한 일상이 단박에 사로 잡는다.
채림의 남편인 가오쯔치는 앞서 자신의 웨이보에 "날씨가 좋네요. 운이 좋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채림과 가오쯔치의 모습이 나란히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엘리베이터로 보이는 곳에서 카메라로 이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블랙 컬러의 재킷으로 커플룩을 연출하고 잉꼬부부 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채림은 남편 가오쯔치와 결혼 후 중국에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 아이를 가진 사실을 공개했다.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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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두 사람은 블랙 컬러의 재킷으로 커플룩을 연출하고 잉꼬부부 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채림은 남편 가오쯔치와 결혼 후 중국에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 아이를 가진 사실을 공개했다.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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