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티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그녀의 일상 속 모습도 화제다.
앞서 미스티는 자신의 SNS에 ‘옷에 몸을 구겨 넣었다..옷아 미안’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스티는 우아한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순백의 드레스와 가지런히 모은 손 그리고 짧은 드레스 덕분에 선보인 11자 고속도로 각선미가 인상적이다. / 미스티SNS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앞서 미스티는 자신의 SNS에 ‘옷에 몸을 구겨 넣었다..옷아 미안’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순백의 드레스와 가지런히 모은 손 그리고 짧은 드레스 덕분에 선보인 11자 고속도로 각선미가 인상적이다. / 미스티SNS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