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전한의 한식문화브랜드 강강술래가 ‘강강술래 백립부대찌개’ 가정간편식(HMR)을 출시했다.
‘강강술래 백립부대찌개’는 소시지와 햄이 들어간 부대찌개에 미국산 소갈비를 추가한 독특한 레시피로 만들어졌다.
1봉 기준 800g으로 2~3인이 먹기에 제격이다. 강강술래 전 지점과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최종만 ㈜전한 대표는 “최근 1인 가구와 캠핑족이 늘어나면서 이들에게 공통적으로 필요한 간편 영양식인 백립부대찌개를 출시하게 됐다”며 “출시 초기임에도 소비자 만족도가 높고 8월 휴가철까지 겹치면서 향후 판매량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라고 기대했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1봉 기준 800g으로 2~3인이 먹기에 제격이다. 강강술래 전 지점과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