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이슬기 기자] 인천준법지원센터는 지난 23일 집중 호우가 쏟아진 인천시 남동구 일부지역에 침수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의 가정을 위해 사회봉사대상자 25명을 투입, 피해복구 지원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폭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주민 A씨는 “갑작스러운 폭우로 정신적인 충격이 컸는데, 사회봉사자 분들이 한걸음에 달려와 도와주어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우권 센터 소장은 “피해 입은 주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신속한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센터는 오는 28일까지 사회봉사 대상자 100명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슬기 기자 law4@lawissue.co.kr
폭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주민 A씨는 “갑작스러운 폭우로 정신적인 충격이 컸는데, 사회봉사자 분들이 한걸음에 달려와 도와주어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우권 센터 소장은 “피해 입은 주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신속한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센터는 오는 28일까지 사회봉사 대상자 100명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슬기 기자 law4@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