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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 차단해야 피부암 예방? 트러블 피부엔 무기자차 선크림을

2017-07-10 16:09:12

[로이슈 이가인 기자] 강한 자외선이 내리쬐는 여름철,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자외선 차단제는 가장 무서운 피부질환인 피부암을 예방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기 때문이다.

피부암은 피부세포의 DNA 문제로 나타나는 암의 일종이다. 대한피부과학회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를 분석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국내 환자 수는 최근 5년간 44.1%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한해 평균 9.6%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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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피부암의 가장 중요한 원인은 햇볕”이라며, “자외선은 강력한 발암 원인으로, 국내 피부암 환자 증가 역시 야외 활동이 늘어나면서 자외선 노출이 많아져 발생된 현상으로 분석된다”고 전했다.

그럼에도 민감성 피부나 트러블피부, 여드름 피부를 가진 이들은 무겁고 끈적거리는 자외선 차단제가 오히려 피부에 악영향을 미치지는 않을지 걱정이 많다.

이렇게 피부가 민감하고 트러블이 잦은 이들이라면 끈적임 없이 편안한 물리적 자외선차단제인 무기자차선크림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중앙일보 선정 2017히트브랜드 대상 민감성화장품부문 1위를 수상한 세라케어는 지루성피부와 트러블피부 전용 무기자차인 ‘세라케어 데일리 선크림(SPF25, PA++)’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화학적 차단성분 없이 UVA와 UVB를 동시에 차단할 수 있는 자외선차단제다. 티타늄옥사이드, 자스민, 마치현 등의 자연성분으로 피부자극을 완화시켰고, 백탁현상 없이 부드럽고 촉촉한 피부 텍스쳐를 만들어 준다.

또 세라마이드와 히알루론산이 피부 장벽을 강화시켜 주고, 근본적인 피부 수분 문제도 해결해 트러블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사용 후에는 번들거림이 없고, 피부톤 보정기능까지 더해져 한층 화사한 느낌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물 세안만으로도 깨끗하게 지워지는 워셔블 선크림 제품이며, 세안이 편한 선크림. 눈시림 없는 선크림 등으로 이미 SNS에서는 약산성 선크림 제품 추천상품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지루샵 관계자는 “여름철에는 피부 자체가 끈적거리고 습하기 때문에 트러블 피부나 민감성 피부는 자외선 차단제를 빠뜨리는 경우가 많다”며, “세라케어 데일리 선크림은 끈적거림이 없고 촉촉하고 부드러운 피부를 연출할 수 있어 365일 매일 사용할 수 있는 자외선 차단제로 권장할 만하다”고 전했다.

한편, 지루샵은 최근 스킨케어 첫 단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세라케어 핑크쿼츠세럼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 제품은 주름개선 기능성 세럼 제품으로, 안면홍조를 위한 보습 진정 및 미백, 탄력강화 등의 효과를 보인다.

지루샵은 세라케어 핑크쿼츠 세럼 출시를 기념해 한정수량 할인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관련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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