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용모 기자] 법무부 통영준법지원센터(소장 이규명)는 보호관찰 청소년 10명을 대상으로 지난 4월 7일부터 2개월간 10회에 걸쳐 통영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지역 유관기관과 연계해 자립 동기강화 두드림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동적이고 방향감 없이 무기력하게 생활하는 보호관찰 청소년들의 재범 방지 및 자립 성장 촉진에 도움을 주기위해 마련됐다.
이규명 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해 보호관찰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자립 기술 습득에 유익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고 전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이번 프로그램은 충동적이고 방향감 없이 무기력하게 생활하는 보호관찰 청소년들의 재범 방지 및 자립 성장 촉진에 도움을 주기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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