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용모 기자] 대구남부경찰서(서장 양원근) 동대명지구대는 23일 경북예고에서 청소년 학교폭력예방 및 금연 캠페인을 벌였다고 26일 밝혔다.
경북예고 교직원 및 학생, 남구보건소 등 50여명이 경북예고 주변 골목길, 빌라 주차장 등 우범지역 합동순찰을 했다.
이태경 지구대장은 “지속적인 예방순찰과 캠페인으로 청소년의 탈선을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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