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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영, 배 살짝 드러낸 채 여신美 뽐내...'바비인형인 줄'

2017-06-25 08:39:54

[로이슈] 오하영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에 오하영의 사진 한 장도 눈길을 끈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영 #hayoung”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하나를 게재한 바 있다.

사진 속 오하영은 모처에서 신비로운 표정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오하영, 배 살짝 드러낸 채 여신美 뽐내...'바비인형인 줄'

특히 믿을 수 없는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유빈 기자 lee@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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