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책과 손석희의 나이차가 눈길을 끈다.
앞서 전원책은 JTBC 개표방송에서 본인이 60대 초반의 전형적인 유권자라고 설명했고, 질문을 던지는 손석희 앵커에게 "60대가 되어보면 알 것"이라고 말했다.
손석희는 자신도 `60대`라고 답해 전원책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실제 손석희는 56년생, 전원책은 55년생으로 각자 61,62세로 두 사람 모두 60대이다.
과거 손석희는 JTBC `뉴스룸`에 이문세가 출연했을 때도 나이를 밝히며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한 바 있다.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
앞서 전원책은 JTBC 개표방송에서 본인이 60대 초반의 전형적인 유권자라고 설명했고, 질문을 던지는 손석희 앵커에게 "60대가 되어보면 알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 손석희는 56년생, 전원책은 55년생으로 각자 61,62세로 두 사람 모두 60대이다.
과거 손석희는 JTBC `뉴스룸`에 이문세가 출연했을 때도 나이를 밝히며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한 바 있다.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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