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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법 축구동호회, 다문화가정 초등학생 초청 재능기부

'울산지법 예체능' 이기광 법원장과의 대화, 축구 경기 등

기사입력 : 2017.06.20 09:14 (최종수정 2017.06.20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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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광 법원장과 아이들이 즐거운 대화를 나누고 기념촬영.


[로이슈 전용모 기자]
울산지방법원 축구동호회(회장 박창환 사무관)는 19일 다문화가정 초등학생들을 초청해 재능기부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행사는 법원 3층 대강당에서 집결해 법원을 견학하고 이기광 법원장과의 즐거운 대화와 간단한 축구이론을 강의한 뒤 축구연습 및 경기를 가지는 순으로 진행됐다.

법원 청사와 재판업무 등을 설명함으로써 법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축구 경기를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기회를 가졌다.

현재 울산지방법원은 축구회, 야구회, 탁구회, 통기타동호회 등 15개 동호회가 구성되어 법관과 직원이 함께 회원으로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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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법원 축구동호회의 축구이론에 이어 경기를 펼치고 있다.


지난해부터 ‘울산지법 예체능’이라는 이름 아래 각 동호회 차원에서 장애인 단체, 한부모 가정 등 사회적 약자 계층을 대상으로 동호회가 주관하는 예체능 관련 재능 기부 행사를 실시 중이다.

앞서 법원산악동호회(회장 김용두 부장판사)는 지난달 17일 울산양육원 내 초등학생 10명을 초대해 법원견학, 법원장과의 대화, 법원 뒷산 등산로 산책, 다과회를 통해 소통했다. 오는 9월과 내년 2월에도 예정돼 있다.

정현수 공보판사는 “울산지방법원은 울산시의 사회적 약자계층을 대상으로 지역사회의 화합을 위해 노력하고, 나아가 이러한 활동을 통해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를 위해 더욱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고 전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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