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용모 기자] 법사랑부산동부지역연합회 이규숙 운영위원이 19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부산지부 (지부장 백기영) 생활관 보호대상자들을 위해 삼겹살 등 식자재를 기증했다.
이규숙 운영위원은 “날씨가 더워지면서 생활관 보호대상자들이 힘들 것으로 생각해 체력보충을 위해 삼겹살과 수박 같은 음식을 준비했는데 보호대상자들이 먹고 힘을 낼 수 있도록 지부에서 노력해달라”며 백기영 지부장에게 당부했다.
이규숙 위원은 생활관 보호대상자를 위한 봉사를 10년 이상 계속해오고 있으며 법사랑위원으로도 활동하며 지역범죄활동 예방에 노력하고 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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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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