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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동부서, "카드가 없네"택시기사 속여 70만원 편취 40대 구속

기사입력 : 2017.06.19 16:51 (최종수정 2017.06.19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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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전용모 기자]
마산동부경찰서는 택시기사를 속여 음식․술값(50만원), 택시비(20만원)등을 대위 변제하게 해 70만원 상당을 편취한 40대 A씨를 사기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사기 지명수배 등 5건으로 수배중이던 A씨는 지난 3월 9일 오후 1시쯤 진주시 논개길 모 호텔 앞 노상에서 피해자 70대 B씨가 운행하는 개인택시에 승차해 20만원을 줄 테니 창원시 마산합포구 어시장으로 가자고 했다. 이 금액은 평소 이구간의 3~4배정도로 많은 금액이었다.

그런 뒤 어시장에 도착해 “카드를 집에서 안가지고 왔다”며 친구를 만나고 집에가서 줄 테니 기다리라고 했다. B씨는 돈을 받기 위해 어쩔 수 없이 기다렸다.

그런 뒤 A씨는 친구들과 횟집과 노래방 등에서 음식과 술을 마시고 B씨에게 대금 50만원을 대위 변제하게 하고 그 사이 택시비 20만원도 안주고 도망침 혐의다.

결국 A씨는 3개월ㅍ만에 마산 회원구의 한 노래방에서 지난 15일 검거돼 다음날 구속됐다. 경찰은 여죄를 수사중이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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