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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준법지원센터, 국민공모제 농촌일손돕기

경남의령 양파ㆍ마늘 농가 도와

기사입력 : 2017.06.16 08:55 (최종수정 2017.06.16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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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봉사대상자들이 양파ㆍ마늘 농가 일손을 거들고있다.


[로이슈 전용모 기자]
법무부 창원준법지원센터(소장 이성칠)는 2017년 6월 5일부터 6월 15일까지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를 투입, 경남 의령군에 거주하는 독거노인·교통사고 피해자등이 경작하는 마늘 및 양파 수확 작업을 거들었다고 밝혔다.

이번 작업은 마을 이장의 신청으로 수혜자를 선정, 사회봉사 국민공모 신청을 받아 작업이 진행됐다.

수혜자 김모씨는 “경제적으로 어려워 일손이 많이 부족했는데,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우리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어 주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는 법무부가 2013년 5월부터 사회봉사의 효과를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도입한 수요자 중심의 정책이다.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개인 및 단체는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홈페이지 또는 창원준법지원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봉사여건, 지역사회 기여도, 수혜자 유형, 작업안정성 등을 고려해 심사한 뒤 집행한다.

또한 장애인, 거동불편자 등은 전화 신청도 가능하다.

대표적인 분야는 지역사회 환경 정비(벽보 및 낙서 제거, 재활용품 수거), 소외계층 지원(집 고치기, 도시락 배달, 도배, 도색, 무료세탁), 농ㆍ어촌 지원 및 재해복구, 복지시설 지원, 기타 공익 지원(지역 주민 행사 지원, 공원 내 쓰레기 수거) 등이다 .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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