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용모 기자] 창원서부경찰서(서장 이정동)는 14일 중동 유니시티공사장 4번 게이트 앞에서 경찰과 건설사측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운전자(50명)를 대상으로 ‘사업용화물자동차 특별관리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들은 ‘교통안전선 지키기’ 등 플래카드를 펼쳐 들고 운전자에게 교통안전 홍보문구가 적힌 홍보물과 빵 등 간식을 나눠주며 안전운행 지침과 사업용화물자동차 밤샘주차·불법주차 근절 등 교통안전선 지키기 운동에 힘을 쏟았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이들은 ‘교통안전선 지키기’ 등 플래카드를 펼쳐 들고 운전자에게 교통안전 홍보문구가 적힌 홍보물과 빵 등 간식을 나눠주며 안전운행 지침과 사업용화물자동차 밤샘주차·불법주차 근절 등 교통안전선 지키기 운동에 힘을 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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