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하나 씨와 박유천이 결혼한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13일 한 매체는 박유천과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 씨가 오는 9월 10일 결혼을 확정 지었다고 보도했다.
이와 함께 매체는 박유천과 황씨는 오는 9월 10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한다고 덧붙였다.
현재 두 사람은 결혼식 날짜를 확정하고 결혼 준비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두 사람의 소식과 함께 앞서 황 씨의 첫 열애공개 당시 힘든 상황을 보이기도 했다.
당시 황하나 씨는 “우리 가족들한테만 피해 없었음 좋겠다. 나는 욕먹어도 괜찮으니까 정말정말 미안하고 죄송해요”라고 적은 바 있다.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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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두 사람은 결혼식 날짜를 확정하고 결혼 준비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두 사람의 소식과 함께 앞서 황 씨의 첫 열애공개 당시 힘든 상황을 보이기도 했다.
당시 황하나 씨는 “우리 가족들한테만 피해 없었음 좋겠다. 나는 욕먹어도 괜찮으니까 정말정말 미안하고 죄송해요”라고 적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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