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바나나 특산물이 될 지 모른다는 우스개 소리도 나오고 있다.
13일 대구바나나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목을 사로 잡는다 바로 한 가정 집에 바나나가 열린 것.
통상 아열대 기후인 동남아 등지에서 자라고 있는 바나나가 때 아닌 온대 기후인 국내에서 열매를 맺고 있는 것.
실제 해당 주택에서는 4년 전 바나나를 옮겨 심은 뒤 지난해에는 꽃만 피었지만 올해는 이른 더위 덕분에 바나나 열애가 자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대구바나나 소식에 네티즌들은 대구 바나나가 특산물이 되지 않을까라고 우려 아닌 우려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13일 대구바나나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목을 사로 잡는다 바로 한 가정 집에 바나나가 열린 것.
실제 해당 주택에서는 4년 전 바나나를 옮겨 심은 뒤 지난해에는 꽃만 피었지만 올해는 이른 더위 덕분에 바나나 열애가 자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대구바나나 소식에 네티즌들은 대구 바나나가 특산물이 되지 않을까라고 우려 아닌 우려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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