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보기

부산구치소, 모범수형자 복지관서 구슬땀

기사입력 : 2017.06.13 09:09 (최종수정 2017.06.13 09:09)
+-
article box
모범수형자들이 복지관서 환경정화를 하고있다.


[로이슈 전용모 기자]
부산구치소(소장 박호서)는 12일 모범수형자 8명이 부산시 북구 화명종합사회복지관에서 사회봉사활동으로 구슬땀을 흘렸다고 밝혔다.

이들은 구치소 내 교육프로그램 우수 이수자 및 우수 작업자들이다.

모범수형자 A씨는 “나도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고 이 사회에 필요한 사람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니 출소 후 생활에도 자신감이 많이 생겼다. 앞으로도 이런 봉사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박호서 부산구치소장은 “다양한 교화프로그램을 개발, 실시해 출소자들이 재범의 길을 걷지 않고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로또 당첨번호 "틀렸다고 버리지마세요"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