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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준법지원센터, 가출 보호관찰 청소년 부산소년원 유치

기사입력 : 2017.06.12 16:46 (최종수정 2017.06.12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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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전용모 기자]
법무부 통영준법지원센터(소장 이규명)는 소년원을 임시퇴원한 후 가출해 자신의 소재를 숨기며 보호관찰을 받지 않은 청소년(17·여)을 지난 9일 보호관찰법 위반으로 구인해 부산소년원에 유치했다고 12일 밝혔다.

통영준법지원센터는 올해 상반기에 보호관찰 준수사항을 위반한 대상자 8명을 구인해 임시퇴원, 집행유예 취소 신청을 하는 등 신속하고 엄정한 법집행을 통해 지역사회 범죄 예방에 힘쓰고 있다.

이규명 소장은 “성실하게 보호관찰을 받는 대상자들의 원만한 사회복귀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하고 있으나, 준수사항을 중대하게 위반한 대상자에 대해서는 재범 방지와 법질서 확립을 위해 신속하고 엄정한 법집행을 강화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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