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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하얏트 서울, ‘안하무인’ 영업방식 논란

기사입력 : 2017.06.08 11:58 (최종수정 2017.06.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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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김주현 기자]
파크하얏트 서울호텔이 안하무인격 영업을 펼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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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파크하얏트 서울호텔


파크하얏트 서울호텔을 이용한 고객 A씨에 따르면 파크하얏트 서울호텔은 실제 객실료보다 2배 가까운 가격을 고지도 없이 승인했다. 게다가 마시지도 않은 보드카 2병을 합산해 승인하는 몰염치한 행태를 벌였다.

A씨는 객실에 들어와 휴대폰 문자에 찍힌 가격을 보고 깜짝 놀라 환불을 요청했지만 일언지하에 거절당했다.

A씨는 “특1급 호텔이라고 가봤는데 서비스는 완전 최하 수준이었다”면서 “일단 체크인을 했으면 무조건 있어야 한다는식의 논리가 말이 되느냐”고 토로했다.

파크하얏트 서울 관계자는 “디파짓(보증금)에 대한 고지를 안 한 우리측 잘못은 있지만 환불은 절대 해드릴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고객님의 단순변심인줄 알고 환불요청을 거절했던 거고, 이후 그 이야기를 듣고 어느 정도 할인가를 적용해드려 문제될게 없다고 본다”고만 했다.

특1급 럭셔리 호텔을 지향하는 파크하얏트 서울호텔이 고객에 대한 서비스는 바닥 수준이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김주현 기자 law2@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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