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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露 로펌 ‘부르델로프 파트너스’와 MOU

기사입력 : 2017.06.08 09:47 (최종수정 2017.06.08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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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김주현 기자]
법무법인 바른(대표변호사 문성우, 김재호)은 러시아 로펌 ‘부르델로프 파트너스(burdelov and partners)’와 양국에서의 기업고객을 위한 자문, 소송, 대관업무와 관련 상호협력을 위해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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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과 부르델로프 파트너스는 업무협약을 통해 양국에서 활동하는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소송, △기업금융, △조세분쟁, △공정거래, △지적재산권, △법인 설립, 설립 후 법률자문, △대관업무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7일 바른빌딩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바른에서 문성우, 김재호 대표 변호사, 한명관, 박기태, 윤원식 변호사, 토마스 피난스키 외국 변호사 등이 부르델로프 파트너스에선 설립자인 니콜라이 부르델로프 변호사, 업무집행파트너인 드미트리 파인베르그(Dmitriy Fainberg) 변호사 등이 참석했다.

바른의 문성우 대표변호사는 “한국과 러시아에서 활동중인 기업들이 원하는 모든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원스톱서비스 제공이 필요하다는 데 양 로펌 간 인식을 같이 하고,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부르델로프 파트너스 설립자인 니콜라이 부르델로프(Nikolay Burdelov)변호사는 “러시아와 한국은 경제적 교류가 확대되고 있는 만큼 양 로펌간의 협력을 통해 고객들에게 고품격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르델로프 파트너스’는 2012년 모스크바에 설립된 로펌으로, 70여명의 변호사가 속해 있다. 러시아 전역에 15개의 사무소를 운영하며, 러시아 최대 기업 가스프롬 등 100여개 국내외 기업고객을 두고 있다. 설립자인 니콜라이 부르델로프는 러시아 최대 은행과 대기업을 주로 대리한 20년 이상 경력의 베테랑 변호사다.

김주현 기자 law2@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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