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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김상조 후보자 의혹 부풀리기 대단히 유감”

기사입력 : 2017.06.02 13:51 (최종수정 2017.06.02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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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김주현 기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일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야당의 공세에 대해 "대단히 유감스럽다"며 의혹 부풀리기를 자제해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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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금까지 무려 18번이나 되는 의혹이 제기됐지만 대부분 문제없는 내용이거나 사실관계가 다른 경우였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공직 후보자에 대한 의혹제기는 당연한 검증절차이나 확인되지 않은 사실로 의혹만 부풀리는 것은 자제돼야 한다"면서 "김 후보자는 아시다시피 평생을 재벌개혁과 경제민주화를 위해 헌신해온 양심적 학자이자 사회운동가였다"고 밝혔다.

이어 "재벌개혁은 사회개혁의 으뜸 과제이자 양보할 수 없는 국민적 요구"라며 "근거없는 신상 털기와 흠집 내기가 아닌 시대적 과제인 재벌개혁의 적인자인지 그 역량과 의지를 시험하는 청문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주현 기자 law2@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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