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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피해자와 함께하는 ‘힐링여행’ 개최

기사입력 : 2017.05.31 10:52 (최종수정 2017.05.31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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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이슬기 기자]
한국피해자지원협회 서울서부지부와 서울기독대학교는 오는 6월 3일에 ‘KOVA 피해자 추모관-범죄 피해자 추모행사’와 ‘서울기독대학교 휴먼캠퍼스 프로그램’을 통합해 “범죄피해자와 함께하는 「힐링 여행」”이라는 제목의 심리치료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 은평구 응암역 사거리와 서울기독대학교 소강당에서 진행되며, 오후 2시에는 범죄 피해자 및 그 유가족과 서울기독대학교 재학생이 함께 범죄피해자를 돕기 위한 거리홍보행사와 예술작품을 전시할 계획이다. 이후 오후 4시부터는 ‘피해유가족과 함께하는 Healing Concert’를 통하여 범죄피해자들의 아픔을 기억하고 추모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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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한국피해자지원협회 서울서부지부와 서울기독대학교는 범죄피해자 및 은평구 지역사회의 상처받은 이들을 초대해 이 시대의 아픔을 함께 아파하고 공감하며 더 나아가 이러한 새로운 문화예술적 시도에 사회적 힘을 더할 수 있는 첫 발을 내딛고자 한다.


한국피해자지원협회는 범죄로부터 피해를 당한 피해자들과 그 가족에 대한 심리안정, 정신치료, 긴급생계비, 의료비, 구호물품 등의 정신적, 의료적, 경제적 지원으로 억울한 범죄 피해자와 그 가족의 피해 회복과 경감에 이바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슬기 기자 law4@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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