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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VA-경동대, 업무협약 체결..전문적 범죄피해자 지원 활동 도모

기사입력 : 2017.05.19 15:47 (최종수정 2017.05.19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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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이슬기 기자]
한국피해자지원협회(KOVA, 회장 이상욱)와 경동대학교(총장 전성용)는 19일 산학협력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범죄피해자와 그 가족의 피해 회복을 돕는 KOVA의 사업목적과 인성과 전문성을 고루 갖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 경동대학교의 이념적 공감으로 이루어지게 됐다. 이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공동 연구 프로그램 개발, 시설자원 및 교육 과정의 상호 활용, 인력개발을 위한 인턴십 및 취업기회 제공 등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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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VA 이상욱 회장은 “이번 협약과 위탁사업 체결이 전문 인재를 양성하여 범죄피해자를 지원하는 양질의 프로그램을 창출하고, 실천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한다”며 KOVA의 범죄피해자지원사업에 동참한 것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에 경동대학교 산학취업처 채홍철 처장은 그 동안의 범죄피해자를 위한 KOVA임직원의 노력에 경의를 표하며,“KOVA와 경동대학교가 서로에게 기회와 가능성을 제시하는 지지자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말했다.

두 기관의 이번 협약과 체결식은 호혜와 협력, 그리고 재능기부를 바탕으로 한 21세기 형 新산학협력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되며,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로 한데 더욱 의의가 있다.

한국피해자지원협회는 범죄로부터 피해를 당한 피해자들과 그 가족에 대한 맞춤형 지원으로 정신적·경제적 피해 회복과 경감에 이바지하고자 꾸준히 활동해 오고 있다.

이슬기 기자 law4@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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