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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LA 전자상거래 종사자들, 문재인 후보 지지선언

2017-05-04 17:09:00

[로이슈 김주현 기자] 미국 LA에서 전자상거래와 식품유통 대표로 있는 20여명이 지난 2일 문재인 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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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LA에서 지지선언을 하고 “전자상거래를 통한 한미간 경제교류를 활성화 시킬 후보는 문재인 후보밖에 없다”면서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지지선언에는 미국거주 재외국민인 정지호 JH식품 대표,이대우 올매릿파이낸스 대표,한정구 언론인,이애나 홈앤홈대표,이재영 RadioK1230우리방송 부국장등 20여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문재인 후보 조직본부(본부장노영민)산하 글로벌전자상거래 특별위원회(위원장 강민구)에서 강성구 부위원장과 함께 미국특위위원으로 활동키로 했다.

이자리에서 강성구 부위원장은 “미국도 새정부가 들어섰고, 한국도 새정부가 들어서는만큼 양국간 교류확대로 전자상거래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고, 강민구 위원장은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통해 경제영토확장의 선발대로서 문재인 후보를적극 지지해주기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김주현 기자 law2@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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