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보기

권익위 “벤처기업인 고충·애로 청취한다”

기사입력 : 2017.04.07 10:50 (최종수정 2017.04.07 10:50)
+-
[로이슈 김주현 기자]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성영훈)는 오는 10일 서울 구로구 벤처기업협회에서 ICT분야 벤처기업인들과 ‘기업옴부즈만 현장회의’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article box
‘ICT벤처기업’은 정보통신기술을 기반으로 독자적인 사업영역을 영위하는 기업을 말한다.

이번 현장회의에서는 ICT벤처기업인 40여명과 함께 기업 활동을 제약하는 규제 개선 등을 건의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회의는 미래창조과학부, 서울지방중소기업청,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중소기업진흥공단 등 14개 벤처기업 관련 기관이 권익위와 공동으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아울러 각종 벤처기업 지원정책을 개선하기 위한 집중토론도 함께 진행된다.

권익위 측은 "제기된 애로사항에 대해 단순사항은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현장에서 바로 해결하고 그 외의 사항은 기업 고충민원으로, 접수·처리하고 결과를 통보하겠다"고 방침을 밝혔다.

또 기업의 발목을 잡는 불합리한 규제에 대해서는 소관 부처에 제도개선을 권고할 계획이다.

권익위 관계자는 “기관 간 소통하고 협업하는 정부3.0의 정책방향에 따라 권익위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공동으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기업 옴부즈만 현장회의’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김주현 기자 law2@lawissue.co.kr

☞로또 당첨번호 "틀렸다고 버리지마세요"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