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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이선애 헌법재판관 28일 취임...8인 재판부 체제

기사입력 : 2017.03.28 18:15 (최종수정 2017.03.28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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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신종철 기자]
헌법재판소는 3월 29일 오전 10시 헌재 대강당에서 헌법재판관 등 재판소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선애(50) 헌법재판관의 취임식을 개최한다.

앞서 지난 3월 6일 양승태 대법원장은 임기만료로 퇴임하는 이정미 헌법재판관의 후임으로 판사 출신 이선애 변호사를 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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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애 헌법재판관
이선애 재판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위원장 권성동) 인사청문회는 3월 24일 열렸다.

현재 헌법재판소에는 헌재소장 권한대행을 맡고 있는 김이수 재판관, 이진성 재판관, 김창종 재판관, 안창호 재판관, 강일원 재판관, 서기석 재판관, 조용호 재판관이 있다.

이선애 재판관의 취임으로 헌재는 당분간 8인 체제로 운영된다.

헌법재판관의 임기는 6년이다.

이선애 헌법재판관은 1967년 서울 출신으로, 숭의여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다.

1989년 제31회 사법시험에 수석 합격했다. 사법연수원 21기.

1992년 서울민사지법 판사로 임관해 서울지방법원 동부지원 판사, 대전지법 판사, 서울지법 판사, 서울행정법원 판사, 서울고등법원 판사, 2004년 헌법재판소 연구관을 거쳤다.

2006년 법무법인 화우에서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법무부 차별금지법 특별분과위원, 법제처 법령해석심의위원, 법무부 검사적격심사위원, 국가인권위원회 인권위원, 사단법인 한국여성변호사회 이사 등으로 활동했다.
신종철 기자 sky@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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