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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부보호관찰소, 여성 청소년 10명 ‘네일아트’ 교육

기사입력 : 2017.03.28 17:53 (최종수정 2017.03.28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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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신종철 기자]
법무부 산하 부산동부보호관찰소(소장 권을식)는 처음으로 여성청소년보호관찰대상자 10명을 대상으로 진로를 희망하는 ‘네일아트’ 교육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3월 28일부터 5월 22일까지 매주 1회식 총 9회에 걸쳐 18시간 동안 ‘네일 꽃 피우다’라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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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에 참석한 A양(18세, 무직)은 “평소 네일아트에 관심이 많아 학원에 가서 상담도 받아 봤지만, 어려운 가정형편에 비싼 학원비와 재료비를 감당할 수 없어 발길을 돌린 적이 있는데, 보호관찰소 프로그램에 운 좋게 선발됐다”며 “네일아트를 배워 꽃처럼 예쁘게 살아 보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정호 관찰과장은 “A양처럼 특정분야에 대한 진로의사가 뚜렷하고 관심을 보이는 여성청소년보호관찰대상자를 위해 이번 같은 특성화 집단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에 청소년보호관찰대상자를 참여시켜 재비행에 휩쓸리지 않고 진로 개척해 나아갈 계기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신종철 기자 sky@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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