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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부보호관찰소, 농협중앙회와 사회공헌 업무협의

기사입력 : 2017.03.21 11:43 (최종수정 2017.03.21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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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신종철 기자]
법무부 부산동부보호관찰소(부산동부준법지원센터) 21일 농협중앙회 진호준 기장군 지부장 등 농협중앙회 부산지역본부 관계자들을 초청, 농촌지원 사회봉사 정례회의 및 사회공헌 업무협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2016년 농촌지원 실적, 국민공모제 운영성과 및 2017년도의 농협 지원(1500만원) 기금 운영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영세농가와 농촌 거주 불우 보호관찰대상자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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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부준법지원센터는 지난해 농협의 요청을 받아 영세, 고령 농가에 사회봉사 대상자 2479명을 투입해 기장군 일대 농가에서 버섯과 감자 수확 등 일손지원을 했다.

특히 지난해 10월 발생한 태풍 ‘차바’ 피해 복구를 위해 기장지역 농가에 연인원 100명을 1주일간 투입해 쓰러진 벼 세우기, 비닐하우스 설치 및 정리 작업으로 농민들로 부터 호응을 받았다.

권을식 부산동부준법지원센터장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올해도 사회봉사대상자를 농촌에 적극 투입하겠다”고 말했다.
신종철 기자 sky@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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