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김주현 기자] 법제처(처장 제정부)는 20일 연말을 맞아 KBS '나눔이 희망입니다'를 통해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한 성금은 법제처 전 직원이 자율적으로 급여에서 일정 금액을 공제하여 마련된 것으로, 연말연시를 맞아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용될 예정이다.
제 처장은 이날 방송에서 “작은 정성들이 쌓여 우리 이웃들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희망을 가지고 함께 어려움을 헤쳐 나가자”고 말했다.
김주현 기자 law2@lawissue.co.kr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이날 기탁한 성금은 법제처 전 직원이 자율적으로 급여에서 일정 금액을 공제하여 마련된 것으로, 연말연시를 맞아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용될 예정이다.
김주현 기자 law2@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