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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올해 50+세대 일자리 1575개 창출”

기사입력 : 2016.12.19 11:39 (최종수정 2016.12.19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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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이슬기 기자]
서울시는 2016년 한 해 동안 50+세대(만 50~64세)를 위한 사회공헌 일자리 1575개를 창출했다고 19일 밝혔다.

사회공헌 일자리는 은퇴한 서울시 50+세대의 일자리 지원을 위해 2015년 처음 시행된 사업으로, 50세부터 64세까지의 50+세대가 자신의 사회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해 사회 곳곳에서 공헌활동을 하고 소정의 활동비를 지원받는 사업이다. 매월 57시간 기준으로 42만7500원의 활동비가 지원된다.

시는 내년도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신규 발굴된 사업을 포함해 학교, 자치구 등과 더욱 협력을 강화해 50+세대에 적합한 일자리를 지속 제공할 계획이며, 2020년까지 총 1만2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50+세대는 민주화와 산업발전에 기여한 세대로 사회적 소명의식이 높고 전문성까지 겸비한 분들이 많다”며 “서울시는 사회공헌 일자리 사업을 통해 복지 분야 인력지원 등을 비롯한 다양한 공공분야에서 50+세대의 역량과 경험을 적극 활용할 수 있는 일자리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는 오는 20일 서북50+캠퍼스에서 ‘2016년 보람일자리 사업성과 공유회’를 개최한다.
이슬기 기자 law4@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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