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용모 기자] 부산지방변호사회(회장 조용한)는 지난 10일 부산컨트리클럽에서 제1회 부산지방변호사회 회장배 회원친선골프대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골프대회는 부산지방변호사회의 회원간 단합과 친선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76명의 회원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71타를 기록한 강영수 변호사(사시 49회)가 챔피언을, 신페리오 방식으로 결정한 우승은 이채문 변호사(사시 32회)가, 준우승은 김능칠 변호사(사시 31회)가 각 차지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이번 골프대회는 부산지방변호사회의 회원간 단합과 친선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76명의 회원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