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용모 기자] 부산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 소속 직원 120여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체인 ‘선한모임’은 지난 30일 아동보호시설인 성애원을 찾아 위문품 전달 등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4일 밝혔다.
선한모임은 이날 보호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는 아이들에게 200만원 상당의 운동화와 간식을 전달하고, 시설 내·외부 청소를 하는 등 봉사활동을 벌였다.
‘선한모임’은 회원들의 자발적인 후원금 납부를 통해 지역아동센터 등 4개 단체 등에 후원을 하고 있으며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시기별로 다양하게 전개하고 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선한모임은 이날 보호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는 아이들에게 200만원 상당의 운동화와 간식을 전달하고, 시설 내·외부 청소를 하는 등 봉사활동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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