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용모 기자] 전교조부산지부(지부장 정한철) 등 부산의 교육, 시민사회단체는 7월 12일 오후 7시 부산교육정보원 세미나실(5층, 지하철 양정역 1번 출구)에서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취임2주년 평가 토론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날 부산겨레하나, 부산교육희망네트워크, 부산민중연대, 부산시민운동단체연대, 부산여성단체연합, 부산참여자치시민연대, 부산풀뿌리네트워크 등이 참여한다.
이들 단체는 △2016년 6월에 실시한 ‘부산시교육청의 정책과 사업에 대한 교사, 학생, 학부모 설문 결과’ 공유한다
△ 부산 지역 교직원, 학부모, 시민단체 등 각 부문의 평가를 바탕으로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의 공약에 근거, 지난 2년의 부산시교육청 정책과 사업을 평가하고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토론회는 김은주 부산교육희망네트워크 공동집행위원장의 사회로 좌장은 고호석 부산시민교육협의회 부위원장이 맡는다.
△제1발제 김달효 동아대 교육학과 교수 △제2발제 강용근(전교조부산지부 산하 부산교육정책연구소장-교사ㆍ학생 설문조사 결과에 기초) △제3발제 이정은(부산학부모연대 대표-학부모 설문조사 결과에 기초)에 이어 토론을 펼친다.
토론은 이기윤 학교비정규직노조 부산지부 정책국장(부산시교육청의 학교비정규직 정책) △박오숙 부산여성회장(학부모, 시민으로서 부산시교육청의 정책) △최수영 부산시민운동단체연대( 부산시교육청과 시민 사이 소통) △현정길 부산시교육청 정책관리 행정사무관이 나선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이날 부산겨레하나, 부산교육희망네트워크, 부산민중연대, 부산시민운동단체연대, 부산여성단체연합, 부산참여자치시민연대, 부산풀뿌리네트워크 등이 참여한다.
△ 부산 지역 교직원, 학부모, 시민단체 등 각 부문의 평가를 바탕으로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의 공약에 근거, 지난 2년의 부산시교육청 정책과 사업을 평가하고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토론회는 김은주 부산교육희망네트워크 공동집행위원장의 사회로 좌장은 고호석 부산시민교육협의회 부위원장이 맡는다.
△제1발제 김달효 동아대 교육학과 교수 △제2발제 강용근(전교조부산지부 산하 부산교육정책연구소장-교사ㆍ학생 설문조사 결과에 기초) △제3발제 이정은(부산학부모연대 대표-학부모 설문조사 결과에 기초)에 이어 토론을 펼친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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