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용모 기자] 경남지방경찰청(청장 조현배)은 제70주년 여경의 날(7월 1일)을 맞아 지방청에서 근무하고 있는 여경 58명과 오찬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성산뷔페에서 가진 간담회에서 청문감사담당관실에 근무하는 곽봉화 경사는 여성가족부장관 표창을, 여경기동대 근무하는 신중희 순경은 경남지방경찰청장 표창을 각각 전수 받았다.
또한 이날은 협력단체인 경찰발전위원회(위원장 조현욱)의 축하메시지, 기념품 증정, 현악4중주 공연 등 바쁜 치안활동 속에서 메말랐던 감성을 깨우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여경의 날을 맞아 ‘안전한 치안 행복한 도민 책임을 다하는 믿음직한 경남경찰’이 되기 위한 각오를 다졌다.
한편 현재 경남경찰청에는 619명의 여경이 행정업무 외에도 수사ㆍ형사ㆍ여경기동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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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여경의 날을 맞아 ‘안전한 치안 행복한 도민 책임을 다하는 믿음직한 경남경찰’이 되기 위한 각오를 다졌다.
한편 현재 경남경찰청에는 619명의 여경이 행정업무 외에도 수사ㆍ형사ㆍ여경기동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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