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용모 기자]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구경북지부(지부장 한상기)는 29일 성서노인종합복지관과 이곡동 주민센터의 소개로 달서구에 거주하고 있는 독거노인 다섯 가정을 방문해 양곡, 휴지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위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은 법무부에서 2011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사랑의 손잡기 운동’의 일환으로 법무부 전부서 및 소속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직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경제적 지원금을 충당하고 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