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천우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자 유년 시절 사진도 주목받고 있다.
천우희는 "입모양은 변함이 없네 콧잔등은 깨져가지고는ㅎㅎ#저흉터는아직도 #누구의결혼식이었더라"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자신의 SNS에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는 하얀색 드레스를 입고, 머리띠를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있다.
특히 그의 현재 이목구비를 짐작할 수 있을 듯한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천우희 인스타그램)
안형석 기자 law@lawissue.co.kr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천우희는 "입모양은 변함이 없네 콧잔등은 깨져가지고는ㅎㅎ#저흉터는아직도 #누구의결혼식이었더라"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자신의 SNS에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는 하얀색 드레스를 입고, 머리띠를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있다.
특히 그의 현재 이목구비를 짐작할 수 있을 듯한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천우희 인스타그램)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