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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도소, 독거노인 초청 행복나눔 잔치

위문금 전달, 다채로운 봉사활동

2015-02-13 17:13:57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부산교도소(소장 박호서)는 설날을 맞아 13일 강서구 대저1동 자매결연마을 독거노인과 주민 35명을 초청해 행복 나눔 잔치를 벌였다.

▲자매결연마을독거노인과주민35명을초청해행복나눔잔치에서백미를전달하며위로하고있다.(사진제공=부산교도소)이미지 확대보기
▲자매결연마을독거노인과주민35명을초청해행복나눔잔치에서백미를전달하며위로하고있다.(사진제공=부산교도소)
또한 자매결연마을 독거노인 10명, 결연가정 4명, 6․25참전 국가유공자, 사회복지시설 등에 위문금을 전달하고 다채로운 사회봉사활동으로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박호서 소장은 “봉사활동을 더욱 활성화시켜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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