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부산지부(지부장 윤진화)는 아리랑어닝 우병준 대표가 30일 공단 부산지부를 방문해 1년간 푼푼이 모아 온 돼지저금통(13만1000원)을 생활관 보호대상자를 위해 써 달라며 전달했다고 밝혔다.
우병준 대표는 평소 출소자 보호사업에 깊은 관심을 갖고 부산지부 상담전문위원회 보호위원으로 봉사활동하고 있다.
또 교정기관 출소예정자 상담활동 및 공단 보호사업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그는 2008년부터 자신의 사무실 내에 돼지저금통을 비치해 1년간 동전을 꾸준히 모아 7년째 기부활동을 해 오고 있다.
우병준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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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2008년부터 자신의 사무실 내에 돼지저금통을 비치해 1년간 동전을 꾸준히 모아 7년째 기부활동을 해 오고 있다.
우병준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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