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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사단법인 두루, 창립기념 NGO공모전 최종 4개 사업 선정

2014-12-11 16:59:44

[로이슈=김진호 기자] 법무법인 지평이 설립한 공익사단법인 두루(이사장 김지형)는 ‘두루 창립 기념 NGO 재정ㆍ법률지원사업 공모전’ 결과 총 4개의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장애인, 교육의 중심에 서다(대구장애인권교육네트워크)
△한국의 이주아동구금 근절을 위한 법ㆍ정책ㆍ관행 개선을 위한 캠페인(사단법인 공익법센터 어필)
△인도, 불가촉천민 아동과 여성의 인권과 교육기회를 위한 지역공동체 중심의 ‘순다르의 꿈꾸는 희망도서관’(사단법인 글로벌호프)
△UN 인종차별특별절차 한국보고서 활동 및 백서 제작 사업(아시아인권문화연대, 인권법센터 보다)

이번에 선정된 단체는 12월부터 내년 5월까지 6개월 동안 사업을 진행하며, 총 2400여만원의 재정지원과 함께 공익사단법인 두루 및 법무법인 지평으로부터 법률지원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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