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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분향소 조문하고, 기원 담은 ‘노란 띠’ 매다는 외국인들

2014-05-07 20:05:16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안산 정부 합동분향소를 비롯해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전국 17개 광역시ㆍ도에 설치된 합동분향소에는 7일로 140만명이 넘는 추모객이 다녀갔다.

서울광장에 설치된 합동분향소에도 조문 행렬이 끊이지 않고 있다. 외국인들의 단체 조문과 노란 띠를 나무에 매다는 모습도 쉽게 볼 수 있다.
▲서울광장에설치된세월호희생자합동분향소에서외국인들이단체로조문하고있는모습이미지 확대보기
▲서울광장에설치된세월호희생자합동분향소에서외국인들이단체로조문하고있는모습


▲서울광장합동분향소에서조문을마친외국인들이옆에설치된가판대에서노란띠에기원을담은글을적은뒤나무에매달고있는모습이미지 확대보기
▲서울광장합동분향소에서조문을마친외국인들이옆에설치된가판대에서노란띠에기원을담은글을적은뒤나무에매달고있는모습


▲서울광장합동분향소이미지 확대보기
▲서울광장합동분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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