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로이슈 창간 9주년’ 축하 메시지가 4일에도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해 꾸준히 답지하고 있다. 축하 메시지를 보내 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부총리를 역임한 김진표 민주당 의원(트위터) = 창간일이 나흘이나 지났네요. 앞으로 더 많은 관심 갖도록 하겠습니다. 로이슈의 무한한 발전과 정론직필 기대하겠습니다.
김진표 의원은 청와대 정책기획수석, 제3대 재정경제부 장관 겸 부총리, 제6대 교육인적자원부 장관 겸 부총리 등을 역임하고, 18ㆍ19대 국회의원으로 국회 정치쇄신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 안희정 충남도지사(페이스북) = 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 국방부 검찰단 고등검찰부장 출신 최강욱 변호사(트위터) = 로이슈 창간이 벌써 아홉돌을 맞았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물이 흐르듯 자연스러운 것이 법이라 하신 분도 있었지만, 그렇지 못한 세상에서 늘 맑고 신선한 울림을 주는 정론으로 남기를 바랍니다. 지금처럼, 또 그렇게!

◆ 황희석 변호사(페이스북) = 창간 9주년을 축하합니다. 정의를 퍼뜨리고 부정의를 고발하는 나팔수의 역할을 기대합니다.
◆ 청와대 민정수석 출신 전해철 민주당 의원(페이스북) = 창간 9주년 축하드립니다.

◆ 대한민국 여성검사 최초와 검사와 판사를 모두 거친 조배숙 전 의원(페이스북) = 분주해서 오늘에야 메시지를 보냅니다. 어려운 여건에서도 9년 동안이나 로이슈를 이끌어 오신 것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이 분야에서 최고의 언론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 안철수 의원실(트위터 메시지) =안녕하세요! 안철수 의원실입니다. 날짜가 지나 아쉽습니다. 축사는 내년에 꼭 하겠습니다.^^ 트친 로이슈 관심 갖고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김진애 전 민주당 의원(트위터) = 로이슈 9주년이라니, 내공이 쌓였네요. 뒤늦게지만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