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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축하 시리즈 9) ‘트위터 대통령’ 이외수 “로이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박주선 의원, 박주민 변호사, 신수경 새사회연대 대표 등…박훈 변호사 “로이슈는 법이 필요한 모든 곳에 있는 법률가”

2013-12-03 10:09:42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로이슈 창간 9주년’ 축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트위터 대통령’이라고 불리는 이외수 작가도 기자와 연락한 뒤 트위터에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또한 사법부와 검찰을 통렬하게 비판해 큰 반향을 일으켰던 영화 <부러진 화살>(감독 정지영)의 실제 변호인 박훈 변호사의 경우에는 페이스북을 통해 2번이나 격려의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로이슈 창간과 관련해 계속해서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해 응원과 격려의 말씀을 전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심심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아울러 각계 인사들의 축하 메시지가 답지하면 또 연재하겠습니다.

◆ ‘트위터 대통령’이라 불리는 이외수 작가(트위터) = 법률전문 인터넷신문 ‘로이슈’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 대검찰청 수사기획관과 청와대 법무비서관을 역임한 박주선(3선) 의원(트위터) = ‘법치’, 즉 ‘법에 의한 지배’는 사람에 의한 자의적 지배를 방지하고, 이를 통해 시민의 기본권을 보장하겠다는 ‘사회계약’입니다. ‘헌법과 법률’이라는 프리즘을 통해 우리 사회의 문제점을 살펴본 로이슈 창간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영화 <부러진 화살>의 실제 변호인 박훈 변호사(페이스북) = 로이슈 그 동안 잘 보았습니다. 우리나라의 법률적인 문제에 대해 다양한 사람들의 의견을 실으면서 법률적 쟁점을 어렵지 않게 널리 알리는 소중한 역할을 하여왔습니다. 창간 9돌을 축하드리며 더욱 번창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법률적 지식을 가진 자에게만 팔아서는 안 된다. 법이 필요한 모든 곳에 법률가는 있어야 한다. 로이슈는 법이 필요한 모든 곳에 있는 법률가다. 창간 9돌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민변 사무차장 박주민 변호사(페이스북) = 법조계의 여러 모습을 비추기 위해 애쓰고 있는 로이슈 창간 9돌을 축하합니다.

◆ 새사회연대 신수경 공동대표(트위터) = 로이슈의 창간 9주년을 뒤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생생하고 구체적인 법, 사람의 이야기를 발빠르게 전해주시는 것에 감사드립니다. 어둠을 비춰 줄 불빛으로 로이슈가 더 발전하길 바라고 민주적 사법개혁 운동도 활발해지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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